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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95관람하기전까진 설레였는데요 입장한후부터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청와대 일하는 직원분들은 무료 봉사자일까요? 그럼 이해하겠습니다. 본관 입장하는 곳에 서 계시는 여자 두 분 왜이렇게 불친절하고 말투에 짜증이 섞였는지? 머리짧은 여자. 본관 입구 앞에 서 있는 여자. 날이 더워서 저러나 싶을 정도로 관객에게 짜증섞인 말투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관람내내 그 말투와 표정 떠나질 않더군요 불쾌한 기분으로 나오는데 춘추관 입구 남자 직원분은 웃는얼굴로 좋은하루 되세요 라고 하더군요. 기분이 풀렸습니다. 같은 옷을 입고 일하지만 왜 이렇게 다른 태도로 관객을 대하는지요
- 등록일 2025.05.31
- 작성자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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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94느리게 걷는 청숲길 신청 후 계슥 비가 와서 ..다행히 오늘화창한날 아무도 없는 것에 숲길 걷기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일상에서 명상도 어려웠는데 명상 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관저에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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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93주말 청와대 방문을 위해 예약 홈페이지에 방문하였다가 청와대 느리게 걷는 청숲길을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어습니다. 청숲길을 걸으며 산림치유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하게 된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였지만 다음 기회엔 가족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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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92피곤한 몸상태로 퇴근하고 왔는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갈 수 있었네요. 북적이지 않은 상태로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장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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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91느리게 걷는 청숲깋 프로그램을 남편과 함께 참석하였다 아무도 없는 조용하고 고요한 청와대 숲길은 친근한 산책길을 걷는거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나라운영을 했던 곳이라는 신비함과 더불어 뭔가 모를 벅참을 느낀 수 있었고 대통령 가족이 머물렀뎐 관즨에서의 오롯이 나를 위한 명상 프로그램은 힐링이 되는 경험이였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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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90건물들은 웅장하고 나무 틈 사이로 내려다 보는 서울 풍경이 멋졌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강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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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89 사진 있음느리게 걷는 청숲길 참여하였습니다. 낮시간의 청와대는 많은 관람객과 본관 관저 등 북적이고 활기찬 모습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의 청와대는 정적이고 고즈넉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지도사님과 함께한 청숲길 걷기도 좋았고 관저 마당에서 진행한 싱잉볼 명상도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어 알찼습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 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염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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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88 사진 있음대통령이 살던 청와대 관저에 누워 있으니 마음이 더 풍요로워졌다. 프로그램 진행이 아주 좋았습니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이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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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87청숲을 느리게 걸으며 볼을 스치는 바람. 나무 향. 새소리 들으며 모든 감각으로 숲을 느꼈ㅇ니요. 위칙ᆢ 늘 궁금했던 불싱도 보고 오운정의 뜻이 다섯개 의 구름이 아니라 다섯 빛깔의 구름이라는 뜻도 알게 되었어요 색 카드 뽑기 환동도 하고 싱잉볼을 들으며 명상해 보았어요 호흡을 통해 마음의 아정을 찾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시직할 때는 밝았는데 어느덧 해가 지고 있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입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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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86 사진 있음느리게걷는 청와다숲길 걷기 시원한 저녁시간에 고즈넉하고 잘 정돈된 정원과 오솔길 제한된 인원으로 ^^; 솔향가득한 숲길걷고 관저에서 싱잉볼명상까지 특별한 사람이 되어 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Su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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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85 사진 있음오기 직전까지도 올까말까 망설니다가 겨우 발걸음을 했습니다 산책로를 걸으며 땀을 내고 차가운 바람을 느끼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우울했던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네요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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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28484 사진 있음숲길을 걷는건 좋았으나 계단을 걸어가는건 살짝 힘들었어요. 명상체험은 좋았는데, 모기가 많아서 명상이 깨진게 슬펐어요. 공간이 주는 아늑함은 너무 좋네요. 이런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등록일 2025.05.30
- 작성자 김지은
내가 만드는 청와대
